판교 파스타 성지 파파라구 솔직후기(내돈내산)

헤일로입니당~

오늘은 가족들과 나들이후 백현동 카페거리에 유명한 파스타집을 찾아봤네용!

기대를 많이 하고 갔었지요... ㅎㅎ

아니 근데 가서도 기대하게끔 대기가대기가..

토요일 오후3시 평소같으면 브레이크 타임때도

계속해서 웨이팅이 이어지는 신기한 집이었슴돠..

 

일단 가격이 착해서 사람들이 많이 찾는것 같았습니다..

이 카페거리는 죽전보다는 많이 활성화가 안된것 같아용

파파라구만 활성화 되어 있더라구용~

기계에다 웨이팅을 하고용~

카톡으로 문자가 옵니당! 

그렇지만 주변에 뭐 놀거리가 없어서요

계속 주변에서 배회 합니다.. ㅋㅋ

줄서지 않는것은 좋았어용!

 

주방입구네요~

여긴 작고 협소해서 아마 더 웨이팅을 많이 하시는것 같습니당..

저희는 그날의 음식을 거의 다 시킨것 같아요~

물론 젤 유명하다는 라자냐는20개 한정이기 떄매 

못먹.. 었고 다른것은 다 먹어보았네용!

제 결론은요?

우리식구들 입맛엔 안맞는걸로... ㅋㅋ

내돈내산 이기때매 후기는 솔직하게 ㅋㅋ

비쥬얼만 그럴듯하고 저희 식구들은 모두... 별로 안좋아했어용 ㅜㅠ

 

뭐 하지만 여긴 네이버 예약이 무진장 핫한 곳임돠..

우리가 입맛이 특이한가봐용... ㅎㅎㅎ

오늘은 솔직포스팅으로 마무리~~~